리뷰에 당첨됬었군요..
놀라서 부랴부랴 찾아보니 부모님이 받으시고서 그냥 안방에 두셧더라는...
정말 죄송한 마음을 금할수가 없네요..ㅠ.ㅜ
가능하다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 여기서 부터 리뷰..----------
정말 뒤늦게.... 아버지한테서 받아온 코스-다이어리..
전부터 키르아님이라는 닉은 귀가 따갑게 들어왔었죠..
정말 멋진 코스어라고... 하지만 제가 연이 닿질 않아서.. 한번도 뵙질 못했네요..
게다가 책을 읽어보니 같은 나코동 출신.... 뭐 저야 워낙 활동을 못햇던 터라.. 아시는 분이 거의 없지만..
책은..단순한 화보집이 아니더군요..
말 그대로 다이어리.. 얼마나 고민 하면서 글을 쓰셧을지 보인달까요??
게다가 아름다우신 사진들도 가득이고...
중간에 악플얘기나왔을때는 저도 같이 분해하고.. 그랬어요^^
소수의 코스어들을 위한 사이트 외에는 대부분 악플들이 난무하죠...
그저 남자의 욕망에 가득찬 댓글들과.. 코스어에 알지도 못하고 쓴 글들...
책안에 내용들은 정말 예쁜 키르아님의 사진을 볼수있다는 것 만으로도 10점 만점에 10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