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프로젝트 콘서트 후기



후아~ 감동이었습니다~

작년의 NO Border도 멋졌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더 멋진 콘서트~

일단 토욜 오전 10시 조금 넘어서 광나루 역에 도착했습니다.

비도오고해서 식사거리를 사러 역주변을 배회하니 왠지 같은 계통이라는 느낌이 드는 두분이 먼저 가시더군요..

일단은 김밥과 마실것을 사고

공연장인 멜론악스로 달려갔죠...

도착하니 10시반.. 이미 다섯분 정도가 기다리고 계신...

혼자서 뻘쭘하니 있으려다가.. 얘기를 나누어보니 재밌으신 분들이시더라구요~

비슷한 계통의 사람들이 모이니 화제가 끊이질 않았다는..

그렇게 즐겁게 있다가...

3시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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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 산다고 피토할뻔 했습니다..
가격들이 보이시나요????

이중에 제가 산것은...

트레이닝자켓과 티셔츠 검은색+핑크

머플러 타올세트..
세트이어야 하지만...노란색은 판매 안했어요..공식카페에 누군가 올린 덧글로 인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물건이긴 하지만.. 매우 아쉬웠습니다..

빅스카프 세트~

세트인데 귀찬아서 한장만 촬영~

팜플렛과 그안에 들어있는 DVD 아직 재생도 안해봤어요~

네온라이트~ 2가지 색이있었는데..
왠지 가격이 쪼금 압박스러워서 한개만 구매..

메인 아이템인 빅 타올~
이것때문에 굿즈를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까워서 아직 포장도 안뜯었어요

리스트밴드 입니다..
작년재고라고 하던데.. 전 작년에 굿즈 전멸이었기에.. 사버렸죠~ 잇힝~

플래시뱃지.. 이것 역시 작년 재고이나..저는 없기에.. 일단 지른..
왜 2세트냐 하면... 친구에게 기념품으로 선물줄려구요..

마무리로 쇼핑백.. 여기에 담아서 줬어요 따로 개당 1000원에 팔기도 했구요....
그래서 추가로 두장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총 계산이...

297,000....
 
후후후..............

타격이 매우 큽니다..ㅠ.ㅜ


폭풍과도 같은 굿즈구입을 하고

함께 늦은 점심을 먹은뒤...

본격적인 줄서기~

다들 입장순서대로 줄을 서 있었어요...

A구역이라 일찍들어가서 정말 다행이었다는..

B구역은 A구역이 다 입장한뒤 로비로 들어온것 같았는데...

비오는데 고생이 많으셧습니다..


공연내용은 따로 말이 필요없지요.. 최고였습니다..

Call'Z`s' 를 외칠수 있어서 기뻣고.. 세라복은 정말 ㅋㅋㅋ

게다가 무려 '라젠카 세이브 어스'를 불러줘서 매우 감동..

이 노래를 떼창하는 날이 올 줄이야..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곡은 Skill~!~!~!
 
Motto Motto를 얼마나 외치고 점프를 몇번이나 했는지... 힘들었어요..

그리고.. 오쿠이님이 도짓코라는것을 확인..

작년의 Little Wing가사를 잊어버린 사건에 이어.. 이번엔 순서를 잘못아셔서 한발 먼저 의상을 갈아입으러 들어가신..

여신님이 도짓코라니.. 매우 감격~



그리고 마치고 나올때..

모든 악의 근원... TCG....

5팩 2만원 어치를 질렀고...

여러단계의 트레이딩을 거쳐..



지금 제손엔 이정도 있습니다..

후후훗... 카가밍이 한장뿐이라는게 매우 슬프지만...

이정도면 나름 성공한편??



공연이 끝나고 이글루스모임 뒷풀이에 난입을 해버렸어요..

이런거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아서 지양하는 편이지만..

나홀로관람이라 외롭기도 했고..

다들 재밌는 분이라 친해지고 싶었구요..


덕분에 좋은분들을 많이 알게되어 기뻣어요..

제가 머리가 매우 나빠 닉을 일일이 기억못하지만...(그래도 아키라님과 은색군자님 쿠레나이님은 기억..)


다음에 모임이 있으면 정식으로 제대로 참가하고 싶네요~




P.S: 찜질방에서 잠을 보낸게 잘한건지 모르겟지만.. 덕분에 후유증이 극히 미약합니다~

       감사해요^^

by 미란다 | 2009/05/19 05:32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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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리피안 at 2009/05/19 19:45
맛쿤의 도짓속성을 보고 정말 좋았지요 +_+

덧. 팜플렛안산걸 정말 후회하네요 ㅠㅠ
Commented by MontoLion at 2009/05/20 02:30
왔어요! 링크 추가합니다!
Commented by 은색군자 at 2009/06/11 15:30
절 기억해주신다니 그저 감사합니다~
ㅎㅎ 잘 지내고 계시나요??
Commented by 미란다 at 2009/06/15 00:19
물론이죠~~

잊을수 없는 분들중 한분~

그리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일이 힘들어서 괴롭지만.. 그래도 힘내는 중이예요..
Commented at 2010/12/22 23:18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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